'sea kayak'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18.09.19 서프스키 다운윈드
- 2015.11.30 HK DRAGON RUN 2015 출전 후기
- 2015.10.02 Surfski downwind in Korea with Epic V7
- 2015.09.23 150919 옥계해수욕장 서프스키
- 2015.08.07 파로호 카약 캠핑 (상무룡리)
- 2015.07.21 오래간만의 카약 서핑
- 2015.05.28 백도 카약킹 (sea kayak tour around Beck-Do island)
- 2014.10.09 141007 송지호 해수욕장 서프스키
- 2014.06.16 Rough sea kayaking #1
- 2014.04.08 <Kayak Surfing> 140330 송정해수욕장 / 140524 송지호해수욕장 서핑
surfski is long, narrow, and lightweight boat with an open (sit-on-top) cockpit, usually with a foot pedal controlled rudder.
서프스키 다운윈드란 바람이 밀어줘서 생기는 너울의 경사면을 가볍고 긴 카약으로 활강 또는 너울에 얹혀진 상태로 빠르게 진행하는 카약킹의 일종입니다.
HK DRAGON RUN 2015 출전 후기
가장 사고 싶었던 렌즈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처음 찍은 사진.
홍콩 대회에 함께 참가한 릴렉스형님.
첫 날은 숙박업소에 짐을 맡기고 홍콩 구경을 합니다.
영화에도 자주 나오는 IFC
홍콩 센트럴을 동서로 통과하는 중심 도로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퍼시픽 커피점
식사와 차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차찬텡 중 유난히 줄을 많이 서있던 가게.
트램마다 각각 다른 광고로 도시 미관도 살리고 돈도 버는 홍콩
홍콩의 대표적인 관광 코스인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는 피크트램.
홍콩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스탠리 풍경
스탠리행 버스를 타는 정류장입니다.
정류장은 홍콩역(IFC) 바로 옆입니다.
조각 장식이 많은 게스트하우스.
렌트한 보트는 새 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챔피언의 보트.
어마어마한 서프스키 부대
골인 지점인 스탠리 비치. 처음 보는 V8 더블도 있습니다.
홍콩에서하는 대회인 드래곤 런의 상징을 잘 표현한 트로피들
대회 전 날 7pm 등록을 마치고 코스 설명과 규칙을 설명합니다.
출발 장소인 Clearwater bay 까지 서프스키를 운반 할 트럭들.
선수들은 본인 서프스키를 트럭에 싣고 버스를 타야합니다.
버스로 40여 분을 달려 도착한 클리어워터 베이의 주차장.
홍콩 스탠리 sea school의 제식훈련.
이러한 코스를 세 시간 넘게 달려서 완주자 중 뒤에서 2등.
대회를 마치고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손에는 엄청난 상처가..
대회 다음날 오후 바다가 잔잔합니다.
여기는 홍콩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애플스토어.
스위트 다이너스티
허유산(feat. PATEK PHILIPPE)
주최측에서 제공한 저녁 식사 라자냐
더럽게 비싼 BLT버거
맛은 있지만 다음부터 요거 들어갈 배가 있다면 완탕면을 한 그릇 더 먹는 걸로.
크리스탈 제이드
예만방
예만방의 모든 메뉴를 섭렵하고 싶다
루시즈
망원기사식당
이 포스트는 낭만카약커 카페에서 작성한 후기를 수정하여 2016.2.26에 올렸음.
Surfski downwind in Korea with Epic V7
서프스키 다운윈드 영상
*Surfski downwind video in Korea with Epic V7 by gopro hero3+
일년 중 가장 강한 조류가 송정에서 해운대 방향으로 흐르는 시간에
20 knot 내외의 강한 북서풍(순풍)이 만들어 내는 파도를 타고
송정 해수욕장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다운윈드 패들링을 했다.
해외 동영상에서나 보던 바다 상태가 만들어져 손에 꼽을 정도로 즐겁게 패들링을 했다.
호주에서 온 패들러 마이크의 제안을 받고 이미 하루 종일 카약을 타서 피곤하고 시간도 늦었지만
편도라는 말에 솔깃해서 다시 바다로 향했는데 만약 이 날 서프스키를 타지 않았다면
이런 굉장한 즐거움을 맛보지 못했을 것이다. Thanks Mike !
*Strongest current in this year. over 20 knot of north east wind.
Rough sea condition.
Good downwind condition to get Haeundae beach.
Mike and Hanggoo paddled from SongJeong to Haeundae in about 30 min.
이 날 사용한 기종은 릴렉스님의 Epic V7(PE 재질의 서프스키, 20kg Weight, 520cm Length,Width 54cm).
좋은 안정감에 서프스키 치고 무거운 무게는 거친 바다에서 안정감을 더해 주었지만
너울을 잡기위한 패들링이 힘들고, 무게로 인해 크지 않은 너울을 지나보내는 일이 자주 발생함.
해변 서핑 구간에서는 안정감과 좋은 선형으로 비기너도 쉽게 서핑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Epic V7 brief review
PE surfski, 20kg weight, 520cm length, 54cm width
1. Very good stability in both rough ocean and beach surfing. +
2. Pretty hard to stroke for catch wave because of heavy weight compare with composite skies. -
3. Sometimes small waves are pass by V7 because of weight. -
4. Very nice control and stability for beach surfing and rough ocean from beginner to experts. +
keyword : busan, busan surfski, epic v7 review, korea surfski, surfski downwind, epic surfski
150919 옥계해수욕장 서프스키
150919 옥계 서핑 from Hanggoo Yun on Vimeo.
150919 옥계해수욕장
surfski EPIC V8 ultra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keyword : surfski, epic V8 ultra, surfing, 강릉, 옥계해수욕장
파로호 카약 캠핑 (상무룡리)
파로호 카약 캠핑
출발 지점은 방천리 형제 낚시터.
방천리에는 한국 수달 연구 센터가 있다.
미국간다님이 찍어주신 블로그 사진 캡쳐. 불펌 죄송해요 ㅠㅜ
상무룡리 도착 사진.
미국간다 님을 찾을 수 없어서 큰 소리로 통닭 시키신 분을 외쳤다 ㅎㅎ
텐트를 치고 나니 어두워졌다.
모기는 별로 없었으나 엄청난 날벌레들이 불빛으로 달려들어 고생했음.
<카약 캠핑 Tip> 날벌레 유인용 랜턴이 있으면 좋음
MSR에서 나온 초경량 플라이라이트 텐트.
카약 패들이나 등산 스틱을 이용해 텐트를 세운다.
싱글 레이어라 그런지 내가 볼 때 결로의 문제가 좀 있는듯하다.
풀 한 포기..
야외에서는 모기향이 제 역할을 잘 못한다.
함께 캠핑한 분..
블로그와 왜건 카페에서 알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신기한 연결고리가 많은 분.
치맥 사진은 없지만, 노드캅 데이해치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가서 시원한 맥주와 콜라를 즐겼음.
삶은 계란과 츄로스맛 아몬드를 준비해 감.
<카약 캠핑 Tip> 여름에는 시원한 음료도 금방 뜨거워져서 얼음과 쿨러가 있으면 캠핑의 질이 확 올라간다.
나는 원래 이런 준비성이 전혀 없었는데 고구려님, 릴렉스님 4년 따라다니다 보니 없던 준비성도 생기고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많이 배운다.
MSR 무타허바, 플라이는 빼고 이너 텐트만 설치.
결국 새벽에 춥기도 하고 이슬이 내릴 것 같아 플라이를 덥고 잠.
바지는 8년째 입고 있는 그 바지.
5:30 저절로 눈이 떠진다.
8년 전부터 사용한 브롬튼 랜턴.
내가 아끼는 완소 아이템
베게로 사용한 MOCKE life vest
아침 운무가 멋진 상무룡리
아침 운무가 멋진 상무룡리
무인도 같은 비주얼의 캠프사이트
사실은 육지이지만 도보나 차로 오기는 불가능한 섬인듯 섬 아닌 섬 같은 곳
MSR 패밀리
지인이 타고 온 공기 주입식 보트와 플라이라이트 텐트.
700g 짜리 초경량텐트인데 가격이 40만원대호 후덜덜하다.
파노라마(클릭시 확대)
노란꽃과 노란 노드캅.
정통 Sea kayak이 호수에 있는게 조금은 어색해 보인다.
필수 장비만 적재 했음에도 엄청 무거웠다는..
시카약 중 디자인은 최고 !!
무게도 최고 !!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밸리 노드캅.
예비 패들과 펌프도 빼놓지 않은 꼼꼼함.
아침에 라면 하나 먹고 출근하러 출발하는 모습.
미국간다님이 찍어주신 사진
라면 먹느라 30분 지체되는 바람에 중간 사진은 생략.
다시 출발 지점인 방천리로 복귀
한국 수달연구센터가 보인다.
한국 수달연구센터
방천리는 이름 모를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고 향기도 진동한다.
낚시터에 온 차도 많고..
예쁘게 핀 꽃들..
오래간만의 카약 서핑
올해 처음으로 서핑 카약을 타 보았다.
요즘 스프린트 패들링 위주로 연습하다보니 시카약(Sea kayaking) 실력이 줄어서
자신감이 조금 떨어졌지만 마침 태풍 낭카가 타이밍 좋게 주말 전에 지나가 줘서 송정에 좋은 파도가 올라왔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이런 파도에는 서핑 카약을 타야지.
아침 6시에 낭만카약커 동료들과 타려고 했지만 늦잠으로 8:30 송정 도착.
프리버드님의 V10s 로 몸만 풀고 김자선, 강정인 선교사님과 점심 약속을 위해 남포동으로..
김&강 선교사님과의 만남은 언제나 은혜가 넘친다.
이번에도 좋은 깨달음을 얻고...
식사 후 아쉬운 마음에 송정 지킴이 릴렉스님에게 전화해서 파도 상황을 묻고 아직 파도가 좋다는 말에
다시 송정으로 출동 !!
아직 서프 카약 실력이 많이 모자라서 기술은 없고 직진, 사이드 서핑만 있음.
사실 이 정도만 해도 즐거운 서핑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프 카약의 생명인 피팅이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 점, 카본이 아닌 PE 카약이라는 점, 1년 만에 타본 서프카약이라는 점,
송정에 서퍼들이 버글거려 안전을 위해 변방에서 탔다는 점 등이 변변찮은 영상에 대한 변명이 되겠다.
노래는 요즘 제일 신나는 노래인 웍더문의 shut up and dance, 제이슨 뒤를로의 want to want me.
다음은 인상적인 장면 몇 가지 액션캠 캡쳐 화면.
의도치 않은 백드랍.
다음엔 이걸 응용해서 뒤집어진 후 백엔도를 이용한 테이크오프를 해봐야겠다고 상상해본다.
몇년째 방치된 송정 마리나
좌측부터 무너지며 덮치는 파도.
라인업을 위해 나갈 때 이런 파도가 오면 파도의 크기와 성질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이미 백파가 되어서 오는 파도는 대개의 경우 패들링으로 최대의 속도를 내서 통과하고,
위 사진같은 무너기기 직전의 파도는 속도를 계산해서 빨리 넘어가거나 아직 들고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피해서 넘어가야한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내가 통과하기 직전에 파도가 덮치게 되면 최고로 난감한데...
이렇게 된다 ㅎㅎㅎ
다음 상황은 십중 팔구 뒤로 180도 공중제비를 돌겠지.
하지만 이 상황은 파도가 얼마 크지 않고 카약의 일부가 통과를 해버려서 파도 뒷 면을패들로 찍고 버티면 통과가 가능하다.
난 시도했으나 뒤집어 졌지만..
당황하지 않고 롤을 하면 된다.
바다를 가르는 서핑.
백도 카약킹 (sea kayak tour around Beck-Do island)
백도,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이 보존되어 있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백미 .
육지에서 직선 거리 40km 넘는 상백도와 하백도를 투어하기 위한 무인도 캠핑까지 3일간 120km 장거리 카약 캠핑.
카약을 취미로 하는 사람틀의 최대 로망인 무인도 캠핑이지만
사실은 3일간 사용할 식수와 음식, 캠핑장비를 가득 적재하고 하루 10시간 넘는 시간을 앉은 자세로 패들링 하고 무인도의 모기와 사투를 벌이는게 그리 낭만적인 일은 아니다.
상당한 카약 실력을 갖추고 멘탈이 강한 낭만카약커의 정예 다섯 명(연탄님,릴렉스님,고구려님,진해용사님,흰동이)이
장거리 카약킹에 가장 적합한 기상의 3일을 정해 도전하였다.
외나로도에서 런칭하여 가장 먼저 만나게 된, 수직 절벽이 멋있는 곡두여
백도에서 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백도와 가까운 무인도에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진해용사님이 잡은 돌돔 중 작은 놈을 들고..
2일째 백도 투어링하는 날 아침 일출
바위의 색깔이 검은 곳까지는 물이 올라오는데 텐트 친 곳 바로 아래까지 물이 올라오는 곳이다.
물론 이 날은 만조시에도 물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 날이었고 파도도 없는 날.
평지도 아닌 경사지에 돌을 이용하여 텐트 두 동을 설치하였음.
캠핑장과는 전혀 다른 진짜 리얼 캠핑.
드디어 백도 도착
멋지고 웅장한 바위섬들
릴렉스님이 찍어준 사진
상,하백도를 8자로 투어하기 위해 상백도를 시계방향으로 투어하기 시작
우측이 병풍같이 생긴 병풍 바위.
실제로 보면 그 웅장함이 대단하다.
백도는 신기하게도 동굴 안의 물도 매우 깨끗했다.
연탄님
고구려님과 진해용사님
2인승 노스스타를 타고 많은 짐을 적재했다. 2인승 카약은 볼륨이 커서 많은 짐을 적재 가능함.
상백도의 남단
하백도를 향해 출발
절벽 사이의 수로
압도적인 풍광
절벽 위에 절대자가 계신듯한 느낌
백도의 절경을 감상중인 릴렉스님
아무데서나 사진을 찍어도 화보가되는 장소
이것도 릴렉스형님이 찍어주심
소니 방수 캠코더 HDR-GWP88 의 파노라마 꽤 좋은편
백도의 풍광도 최고였지만 날씨도 최고의 날씨였음.
백도 투어 사진 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으로 생각됨
너무나 잔잔한 바다에 구름과 섬이 그대로 비치는 멋진 장면.
연신 DSLR 셔터를 누르는 고구려님
국내 유일의 전문 카약 사진 작가임.
백도에서의 특별한 스노클링
고프로로 찍은 사진은 왜곡이 심하다
백도 투어중 휴식.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상백도와 하백도 사이는 정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절대 고요의 세계였다.
평소에는 약간 거친 바다를 좋아하지만 이런 고요함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
하백도를 돌고 다시 상백도의 왕관바위 앞에서 연탄님.
2인승 카약 멤버를 바꿔 릴렉스님과 고구려님이 함께 탑승.
낭만카약커 최고수 두 분이 맞춰 패들링하니 속도가 굉장했다.
멋진 풍광을 즐기고 있는 연탄님
2인승을 탔던 진해용사님이 1인승 메리디안으로 카약킹중.
물 빛이 예술적이다.
동굴 통과 후
2일째 캠핑 장소인 광도 가는 길에 만난 모기여.
원래는 역만도에서 2일째 캠핑을 하고자 했으나 백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날 일찍 복귀하여 부산으로 가기위해
광도에서 캠핑하는 플랜B로 결정.
광도에서도 식사는 자연산 돌돔으로...
60cm 짜리 돌돔회와 돌돔 껍질 요리, 돌돔 머리로 만든 지리탕.
전복보다 비싸다는 자연산 섭, 참소라 등등 처음 먹어보는 진귀한 음식들을 배터지게 먹었다.
마무리는 돌돔 알을 넣고 섭 육수와, 지리국물로 끊인 라면.
껍질은 40초, 돌돔 지리중 최고는 돌돔 아랫입술, 회는 가마살, 알탕 끓이는 법...
새로 배운게 너무 많다.
광도는 선착장이 있어 무인도에 비해 천국같은 캠핑지였다.
출발지로 복귀 후 짐 정리중.
사진에 나온게 절반 정도임.
이것이 바로 6짜 돌돔.
첫날 저녁 돌돔 회.
삽겹살은 아까워서 나중에 구워먹었음.
정리및 샤워 후 고흥군 해물짬뽕 맛집인 일성식당에서 3일만에 만난 콜라.
그것은 문명의 맛.
최고예요 !!
백도를 배경으로..
#데일리룩 #일상 #백도 # 힘들다그램
아래는 동영상으로 편집한 백도 카약킹
낭만카약커 백도 카약킹 from Hanggoo Yun on Vimeo.
↑ 모바일은 제목 클릭
141007 송지호 해수욕장 서프스키
141007 송지호해수욕장 서프스키 from Hanggoo Yun on Vimeo.
모바일은 ↑ 제목을 터치하세요.
송지호해수욕장 서프스키
EPIC V8 ultra
Jay-Z(Feat. Mr Hudson) - Young Forever
Rough sea kayaking #1
<Kayak Surfing> 140330 송정해수욕장 / 140524 송지호해수욕장 서핑
2014.3.30
송정해수욕장.
낭만카약커 - 흰동이
140330 SongJeong Beach Kayak Surf from Hanggoo Yun on Vimeo.
부록 - 2014.5.24 송지호 해수욕장 서핑데이
엑스트립 카약클럽
http://cafe.naver.com/kayaktour
20140524 SongJiHo beach kayak surfing from Hanggoo Yun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