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여행 feat. 강수환, 박동현 #1

2010년 레지던트 2년차 여름 휴가 일정을 맞춰서 가게 된 뉴칼레도니아.


각기 다른 과 전공이기에 휴가를 맞출 수 있었던 멤버.


본과4학년 국시실 명훈이형 자리에 있는 여행책에서 보고 꼭 가보리라 생각했던 꿈의 섬.


프랑스 자치령으로 Nouvelle-Calédonie 라는 이름이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


비싼 물가와 유명세에 비해 갈 만한 식당이 몇 군데 없다는 것등 단점도 많지만 환상적인 해변과 


자연, 일주일이 아니라 1달쯤 지내며 보고싶게 하는 곳



뉴 칼레도니아 !!



반팔에 목도리 전형적인 얼간이 LOOK

한국과 달리 남반구인 이곳은 겨울이다. 

밤에 도착한 공항에서 20도 약간 안되는 기온에 파카를 입고있던 현지인을 보고 살짝 충격을 받았던 기억



첫날 묵은 호텔의 조식



괜히 신청한 시티 투어 덕택에 마트를 가봤다.

프랑스령 답게 와인 코너가 무지 크다.



수많은 요트들






단체 투어로 구경한 와인 마트



현대 차들도 많이 다닌다.



럭셔리 리조트로 유명한 메트르섬






정신나간 사진



화폐의 인물이 이병헌 닮아서



치바우 문화센터에서 얼간이들



전문과목인 음경에 관심이 많은 강수



멋진 건물과 조경의 조화






재미있네






the explorer #1






푸조 수동 렌트카

해외에서 렌트카를 사용하는건 매우 힘든 일이다



일데팡으로 가는 공항으로 추정



비행기 티켓도 클래식



따로 코멘트하지 않겠다






고속터미널 느낌 나는 공항



일데팡행 국내선 콕핏 좌측의 프랑스 국기



일데팡 공항



현지에서 부킹한 쿠부니 호텔은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좋은 호텔이다.

웰컴 드링크



티비에서는 알 수 없는 프랑스어 방송이



쿠부니 호텔 앞의 쿠도비치에서 우리를 반겨준 비암



헛소리 VS 응징











쿠부니 호텔 요금표



일데팡 지도






the explorer #2



카누메라 비치









오로 자연풀 가는 길















the explorer #3



오로 자연풀 - 쿠부니 호텔 중간쯤 있는 식당인듯 식당아닌 식당의 주인은

언제까지 영업하냐는 우리의 질문에 "너희 가면 문닫을 거임" 이라고 했다



쿠부니 호텔에서 빌린 수동 렌트카











Olympus E-3, 12-60mm S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