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여행 feat. 강수환, 박동현 #2

일데팡 사진들




[강수환 작품]

넉넉한 품의 파란 면바지와 흰 긴팔 셔츠, 카메라, 싸구려 슬리퍼

다시 봐도 멋스러운 사람



[강수환 작품]

괜한 짓을..


[강수환 작품]

음악과 바다를 사랑하는 사내




꽤 재밌었던 아쿠아 바이크



파도가 너무 없어서 호수같던 쿠도 비치



쿠부니 호텔의 식당으로 쓰이는 건물












아름다운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언급 생략









조촐한 도로






해질녁 특히 아름다웠던 샵



언제봐도 평화로운 장면



쿠부니 호텔












우리 방(?) 테라스






해질녁의 카누메라 비치












망그로브 나무












공중부양 나무



오다 에이치로 선생이 뉴칼레도니아에 와 봤는지는 모르지만 

이곳이 만화 원피스의 영감을 준 것 같다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본다.

날지 못하는 새라든지 잘려나간 해안 느낌이라든지...









이색적인 느낌의 해변





















밤에 혼자 나온 해변 산책












Olympus E-3, 12-60mm S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