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환 시리즈. Take 1.

수트를 피팅중인 멋진 모습


무언가 고민하는 표정


다소 캐주얼한 듯 하지만 부티가 흐르는 포스


연예인에게나 어울릴것 같은 파란 가죽 점퍼도 척척.



신세계 백화점 나들이겸 쇼핑겸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