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 travel'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4.08.18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1
  2. 2014.08.18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2
  3. 2012.12.01 2012년 가을 샤인과 함께한 홍콩 나들이 #1
  4. 2012.12.01 2012년 가을 샤인과 함께한 홍콩 나들이 #2
  5. 2012.12.01 2012년 가을 샤인과 함께한 홍콩 나들이 #3
  6. 2012.09.11 Tres bon 2
  7. 2012.06.25 Wiked, 홍대, my chelsea, Once in a bluemoon
  8. 2010.08.09 뉴칼레도니아 여행 feat. 강수환, 박동현 #1
  9. 2010.08.09 뉴칼레도니아 여행 feat. 강수환, 박동현 #2
  10. 2010.08.09 뉴칼레도니아 여행 feat. 강수환, 박동현 #3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1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1


처음 가보는 오사카 여행 맛집이 그렇게 많다는 오사카를 최지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여러번 와 본 최지




도톤보리의 상징 중 하나




지하철 신사이바시역-남바역 사이의 번화가




쇼윈도




살롱 드 몽쉐르의 도지마 롤과 아이스 티




대로




어설픈 패닝




요런 사진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찍히기는 힘든 현실




쇼윈도




구리코 러너 간판을 찍는 것으로 추정




구리코 러너




노말한 사진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도톤보리의 유명한 먹자골목







둘째날, 교토의 아라시야마에 내리는 비




railway




어딜 가나 신사




아라시야마에서 유명한 장어덮밥집. 미슐랭 가이드에도 나왔다고..




인력거꾼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아라시야마




비오는 날임에도 많은 사람들




묘지










포인트







기념사진 포인트




카메라는 역시 주인이 만져야...







여행 전날까지 다정한 강행군의 후유증




한신 전차를 탄 이유는...




바로 여기 ! 나의 성지 !! 갑자원 !!!




「제96회 전국교교야구선수권대회」가 한창인 고시엔 야구장

버킷리스트라는 말이 유행인데 나의 버킷리스트 중 상위를 차지하는 갑자원 방문

그것도 여름의 갑자원대회 기간 중에 갑자원을 방문하는 행운









뜨거운 갑자원




더위에 지친 최지는 땡볕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신난 사람




경기전 홈플레이트 주위에 정렬




Leica M9도 담지 못하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도 익숙한 듯한 기분




상황 설명을 하자면 검은 비닐 봉지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자 좌익수군이

비닐을 주워서 뒷주머지에 넣자 관중들이 박수를쳐준 상황

예의 바르게 모자를 벗고 답례하는 좌익수군







1구 1구 진지하게 수비하는 선수들




VS




고베항의 야경







여름이라 그런지 레이저쇼도 한다








leica M9, 50mm 2.8 elmar, biogon 21mm 4.5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4LPW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2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2


본격적인 둘째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가려고 했으나




갔다 온 걸로 친다




다시 교토로 가서 600년 정통의 소바집으로




상당히 복잡한 소바



600년 세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입구




교토의 유명한 청수사 가는 길













야사카 엔도에서 튀김 정식을 먹은 후 의도치 않게 가게된 하나미코지 도리

야사카거리에서 켄닌지를 통과해서 가는 길이 좋다




교토의 라이카 스토어










post









교토의 중심을 흐르는 카모가와




카와이 신사에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시모가모신사로 가는 길

더운 여름에 가기 좋은 곳










더위를 식힐 곳도 있다




시모가모신사 경내
















시모가모 신사



JR 교토역의 천장




멋진 교토역




이렇게 멋진 계단도 있다







역시나 좋아하는 구도




옥상 정원




나중에 마당있는 집을 사게되면 이런 스피커를 설치하고 싶다




비슷한 사진을 시도했으나 역시 fail




이것도..




이것도...

모델이 문제인가










철도왕국 일본답게 엄청난 철로







코니카 미놀타 공장 ㅠㅠ




여기는 산요신칸센 히메지역




멋진 신칸센




히메지역 광장으로 나오면 히메지성이 보인다












leica M9, 50mm 2.8 elmar, biogon 21m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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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 샤인과 함께한 홍콩 나들이 #1

전문의 시험 공부중 바람쐬러 홍콩 구경.

샤인과 함께.







홍콩여행 첫날 만난 홍콩 친구들







21mm biogon의 장점



첫날 밤 야경이 보이는 바에서





유명한 맛집 스위트 다이너스티.



하버시티몰에서 개폼 잡는 샤인


홍콩 왔으니 스타페리도 타봐야지.







중경삼림 영화 배경으로 나온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개인적으로 즐겨 찍는 사진 구성.
















친구 최지가 좋아하는 리락쿠마


닥터 최 오피스 앞에 선 닥터 최




할로윈 시즌이라 여러가지 소품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2012년 가을 샤인과 함께한 홍콩 나들이 #2

실제로는 2014.6.16 에 올리는 여행후기 2편



IFC 빌딩


BUBBA GUMP

빅토리아 피크의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









홍콩의 명물 2층 트램




옥토푸스 카드를 들고



홍콩의 흔한 교통상황



특이한 모양의 트램

리모와 광고하는 트램 모양을 리모와 가방처럼 만드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개폼



홍콩 센트럴 선착장에서 쾌속선을 타고 20분

쾌속선이 밤새도록 있어서 깜짝 놀랐다.

부촌이라서 그런가??









홍콩에서 학교 다니는 지은이가 오늘의 가이드 !!





괜히 친한척







광각의 좋은 예


스타페리도 트램처럼 2층구조






2편은 여기까지

2012년 가을 샤인과 함께한 홍콩 나들이 #3

2년이나 묵혀뒀던 홍콩여행기


그 이름도 유명한 리펄스베이 멘션





지~금 이 순간 ♪













인턴시절 홍콩여행에서 못 탔던 아쿠아루나 !!














pier 에서 빅토리아 피크 입구까지 가는 버스 중 오픈탑 2층 버스를 타는게 좋다.

유일한 오픈탑 버스 노선이 되겠다.






인물사진은 뭐다?? ㅋㅋ







이 공백의 의미는?

L9999793.DNG







마지막 사진을 끝으로 샤인과 함께한 홍콩 나들이 Fin


Tres bon


itistory-photo-1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5-29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Wiked, 홍대, my chelsea, Once in a bluemoon


my chelsea, 이태원



my chelsea



WICKED, the broadway musical



블루스퀘어 삼성홀, 한남동



WICKED



Once in a blue moon, Live jazz bar



Shine

뉴칼레도니아 여행 feat. 강수환, 박동현 #1

2010년 레지던트 2년차 여름 휴가 일정을 맞춰서 가게 된 뉴칼레도니아.


각기 다른 과 전공이기에 휴가를 맞출 수 있었던 멤버.


본과4학년 국시실 명훈이형 자리에 있는 여행책에서 보고 꼭 가보리라 생각했던 꿈의 섬.


프랑스 자치령으로 Nouvelle-Calédonie 라는 이름이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


비싼 물가와 유명세에 비해 갈 만한 식당이 몇 군데 없다는 것등 단점도 많지만 환상적인 해변과 


자연, 일주일이 아니라 1달쯤 지내며 보고싶게 하는 곳



뉴 칼레도니아 !!



반팔에 목도리 전형적인 얼간이 LOOK

한국과 달리 남반구인 이곳은 겨울이다. 

밤에 도착한 공항에서 20도 약간 안되는 기온에 파카를 입고있던 현지인을 보고 살짝 충격을 받았던 기억



첫날 묵은 호텔의 조식



괜히 신청한 시티 투어 덕택에 마트를 가봤다.

프랑스령 답게 와인 코너가 무지 크다.



수많은 요트들






단체 투어로 구경한 와인 마트



현대 차들도 많이 다닌다.



럭셔리 리조트로 유명한 메트르섬






정신나간 사진



화폐의 인물이 이병헌 닮아서



치바우 문화센터에서 얼간이들



전문과목인 음경에 관심이 많은 강수



멋진 건물과 조경의 조화






재미있네






the explorer #1






푸조 수동 렌트카

해외에서 렌트카를 사용하는건 매우 힘든 일이다



일데팡으로 가는 공항으로 추정



비행기 티켓도 클래식



따로 코멘트하지 않겠다






고속터미널 느낌 나는 공항



일데팡행 국내선 콕핏 좌측의 프랑스 국기



일데팡 공항



현지에서 부킹한 쿠부니 호텔은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좋은 호텔이다.

웰컴 드링크



티비에서는 알 수 없는 프랑스어 방송이



쿠부니 호텔 앞의 쿠도비치에서 우리를 반겨준 비암



헛소리 VS 응징











쿠부니 호텔 요금표



일데팡 지도






the explorer #2



카누메라 비치









오로 자연풀 가는 길















the explorer #3



오로 자연풀 - 쿠부니 호텔 중간쯤 있는 식당인듯 식당아닌 식당의 주인은

언제까지 영업하냐는 우리의 질문에 "너희 가면 문닫을 거임" 이라고 했다



쿠부니 호텔에서 빌린 수동 렌트카











Olympus E-3, 12-60mm SWD








뉴칼레도니아 여행 feat. 강수환, 박동현 #2

일데팡 사진들




[강수환 작품]

넉넉한 품의 파란 면바지와 흰 긴팔 셔츠, 카메라, 싸구려 슬리퍼

다시 봐도 멋스러운 사람



[강수환 작품]

괜한 짓을..


[강수환 작품]

음악과 바다를 사랑하는 사내




꽤 재밌었던 아쿠아 바이크



파도가 너무 없어서 호수같던 쿠도 비치



쿠부니 호텔의 식당으로 쓰이는 건물












아름다운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언급 생략









조촐한 도로






해질녁 특히 아름다웠던 샵



언제봐도 평화로운 장면



쿠부니 호텔












우리 방(?) 테라스






해질녁의 카누메라 비치












망그로브 나무












공중부양 나무



오다 에이치로 선생이 뉴칼레도니아에 와 봤는지는 모르지만 

이곳이 만화 원피스의 영감을 준 것 같다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본다.

날지 못하는 새라든지 잘려나간 해안 느낌이라든지...









이색적인 느낌의 해변





















밤에 혼자 나온 해변 산책












Olympus E-3, 12-60mm SWD

뉴칼레도니아 여행 feat. 강수환, 박동현 #3

#3




누메아로 돌아가는 비행기와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





창 밖의 아름다운 풍경



귀여운 아이와



아빠












두 얼간이 in airport



안세바타 해변









레알 휴양지 포스












카카오 삼파카의 추억



여행책에도 나오는 아이스크림 할아버지



뉴칼레도니아의 상징인 카구를 형상화 한 표지














<요트 세일링 & 피크닉 아일랜드 투어>




[강수환 작품]



[강수환 작품]



[강수환 작품]



[강수환 작품]

더 이상의 설명은 자제하기로 한다





Olympus E-3, 12-60mm S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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