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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7.29 홋카이도
  3. 2012.02.14 무제
  4. 2011.10.30 노랫말 #1
  5. 2011.09.27 nikon SP 2005 limited 2
  6. 2011.04.19 올림푸스 e-3 + etc 1
  7. 2011.04.19 맥북에어 1
  8. 2010.12.01 pdf test
  9. 2010.05.18 마태복음 4:6 <개역개정판>
  10. 2010.03.11 graduation tears by Chelsia chan 2

It ain`t ovet till it`s over



It ain`t over till it`s over








Lawrence Peter "Yogi" Berra 

(May 12, 1925 – September 22, 2015)

홋카이도

Hotels.com 확인 번호:: 123899829772

 

99886856700 / 79343381*58 /  0166-23-0100
여행박사 연락처 [070-7017-2074], 업무시간 외 비상연락처 [010-5208-6300 / 010-8488-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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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도미타 : 0167-39-3939  /
후라노 치즈공방 : 0167-23-1156 / 9am~5pm
후라노 와인 공장 : 0167-22-3242 / 9am-6pm

 

아오이이케 : 근처 皆空窯  166-94-3354 / 남동쪽으로 1km /  349 569 818
다쿠신칸 :  349 704 272 / 0166-92-3355 / 09:00~17:00
치요다 언덕 전망대 : 349 734 579
팜 치요다 : +81 166-92-1718 /

 

아사히다케 케이블 : TEL:0166-68-9111 / 6:00 ~ 18:00 / 2,900円


 

무제



유통기한이 한 달 반이나 지나버린 멸균우유를 먹어보았다. 과연 장염이 걸릴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노랫말 #1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 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 지으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수밖에 없어
지금 이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이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간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나는 가수다에서 이소라가 부른 곡
이현우 1, 2집에 실려있고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ost에도 리메이크 된 적이 있는
내가 참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소라가
방송에서 이걸 부르다니...

지금 감동받아서 10번도 넘게 계속 듣고 있다..

nikon SP 2005 limited


nikon SP 2005 limited edition

라이카에 M3 가 있다면 일본의 자존심 니콘에는 SP가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도 소속 사진가들에게 지급했다는 성능과 신뢰도

니콘의 기술자들이 2005년 복각을 하면서 최신 현대 기술로도 만들기 힘들었던 카메라

허나 난 이 명품을 4년째 써보지도 못하고 모셔만 두었다. ㅠㅠ



























































올림푸스 e-3 + etc


맥북에어


pdf test

마태복음 4:6 <개역개정판>

> '부딪치다'는 '힘차게 부딪다'의 뜻이고, '부딪히다'는 '부딪음을 당하다'의 뜻이다. 그러므로 '자전거에 부딪쳤다'는 상호 작용으로 자전거와 충돌했다는 의미로, '자전거에 부딪혔다'는 피동적으로 자전거에 충돌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므로 '부딪치다'는 '마주'라는 부사가 와도 자연스러우나, '부딪히다'는 그렇지 않다.

1) 차와 차가 마주 부딪쳤다.
2) 길을 가다가 자전거와 마주 부딪쳤다.
3) *길을 가다가 자전거에 마주 부딪혔다.

'그들의 결혼은 부모의 반대에 ◇◇◇◇'와 '졸업과 동시에 냉혹한 현실에 ◇◇◇◇'와 같은 문장에서는 '부딪혔다'로 써야 한다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맞춤법에 의문을 품는 내가 무식한 것 이겠지...

graduation tears by Chelsia chan




졸업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더 많이 알려진 노래.
어릴때 집에 있던 CD로 참 많이 듣던 노래중 하나임.
거의 방문자도 없는 블로그에 그래도 가끔씩 들어오는 잡놈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이거 듣고 정화좀 되라구..

<Graduation Tears>


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 bye to the books
And the people who have guided me a long
They showed me the way to joy and happiness, my friends,
How can I forget the fun we had before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out you in a wicked world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Don't care about a thing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Graduation tears congratulation cheers.
It's the day of my emotion, can't you see
Who'd know the friendship and love I'll leave behind.
As I step out of the school yard I have known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out you in a wicked world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Don't care about a thing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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