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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넌(John Lennon)의 노래 Imagine의 마지막에 이런 가사가 있다

I hope someday you will join us

필리핀 Cebu 지역 의료 봉사 #2

필리핀 Cebu 지역 의료 봉사 #3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해외 단기 의료봉사

카가얀주 뚜게가라오를 가려고 계획했으나 

병원 사정상 필리핀에 두 팀을 보낼 수 없는 관계로

필리핀 씨부(Cebu) 지역 봉사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웰컴투 씨부

멘티 현수

다음엔 꼭 뚜게가라오에 함께 가자 

최일형도 데리고 ㅎㅎ

바자오족 알라스카 마을 입구

개폼

수상가옥의 낭만은 어디로

뻘 위에 나무판자로 집을 짓고 사는 동네

반대편은 바다로 연결됨

판자집 기초

바닥은 오물과 뻘이 섞여있다

소년

배를 직접 만들고 있었다

교회 예수 그리스도

라는 뜻

프로레게 !!

약을 정성껏 준비하시는 산부인과 이태화 교수님

창신대 간호학과 강양희 교수님

마을 풍경

마을 풍경

Boat builder

잠시 쉬는 시간

단체 티셔츠

현지 선교사님과 교수님들

외과 이승훈 선생님

동네 주민 모드

동네 주민들과 즐거운 대화

교회 건물

노아현 간호사

잘 뛰어 다닌다

쉬는 시간

사탕 먹을 사람??

사탕 먹을 사람??

철수 중

코르도바 지역 교회

소녀들

심한 skin infection

격무에 지치신 윤목사님

소아과 공섬김 교수님

더러움을 개의치 않고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

특이 이 동네 아이들은 피부병이 많았다.

통증 시술중인 정형외과 정소학 교수님

다이아몬드 서클에 위치한 숙소

침례교에서 만든 선교 게스트 하우스

사역지로 출발 대기중

바자오족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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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Cebu 지역 의료 봉사 #2

필리핀 Cebu 지역 의료 봉사 #3

전체 팀 일정은 화요일까지 진료하고

수요일에 휴식 후 귀국하는 것이었으나

현수와 나는 다음 뚜게가라오 봉사를 위해 휴가를 아껴야해서

월요일 까지 봉사하고 월요일 밤에 귀국하였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통역 봉사자

씨부 지역은 따갈로그어를 사용하지 않고

전혀 다른 언어인 씨부아노를 사용한다고

공섬김 교수 진료 중

정형외과 정소학 교수님과 외과 전임의 이승훈 선생님

소아과 공섬김 교수

지역 교회 목사 사모

초음파 검사상 특별한 문제는 없으니

아이가 생기도록 기도해야겠음

약포장 중이신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원목실장 윤영일 목사님

개

철수 전 아이들과 노는 사진

월요일 코르도바 스포렉스에서 대규모 진료 준비

필리핀의 인기 종목은 농구

약국 준비중

양애리 간호사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중

약국 봉사중인 이태화 교수님

이번 단기 의료 선교 활동의 디렉터로 봉사하셨다

현지 헬퍼와 봉사팀이 모여 전달 사항을 듣고 있다

진료 준비중

고프로 세팅

힘들어도 웃으며 진료 준비

잠시 여흥의 시간을 갖고

지역 특성상 안질환 및 시력저하 환자도 많다

아~

진료 중인 현수

체온은 챠트에 적혀있지만

의사의 터치는 환자를 낫게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현수

챠팅 및 처방중

이승훈 선생님 시술중

존 레전드 닮은 어린이 진료

존 레전드 닮은 어린이 진료

처방은 신중히 

아~

저게 뭐지?

응??

카메라??

좌측 볼 skin infection 

항생제가 잘 들어서 깨끗이 낫길 바란다

아저씨 날 어떻게 해볼라꼬??

캐머라 의식?

뒤꿈치 감염이 심해 wound dressing 시행

You can go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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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Cebu 지역 의료 봉사 #3

의료비가 말도 안되게 비싼 지역에서는

초음파 검사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자궁근종 f/u 중

이 아이는...

다음날 나의 절친이 된다

숙소에서 작업(?) 중

현수도 사진 한 장 ㅋㅋ

현수와 함께 진료 중

멘토와 멘티가 함께 봉사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

사진 좋아하는 노간호사

어린이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청년

피드백

1. 모든 의료진은 각자 청진기, 라이트, 스크럽복을 각자 챙겨야 함(진료시 소아과 내과 진료도 같이 봐야하기 때문에)

2. 자주 쓰는 간단한 회화는 첫 날 통역 봉사자에게 배워서 적극 사용하면 편함 (긴하와 오그라움: 깊게 숨쉬세요, 오어부어? : 기침)

3. 부직포 소독포는 많이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