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카가얀주 투게가라오,라굼,솔라나 지역 의료봉사 #6


필리핀 카가얀주 투게가라오,라굼,솔라나 지역 의료봉사 #1 - 출발, 토요일 솔라나 난나 지역 의료봉사

필리핀 카가얀주 투게가라오,라굼,솔라나 지역 의료봉사 #2 - 라굼 가는 길, 주일 예배

필리핀 카가얀주 투게가라오,라굼,솔라나 지역 의료봉사 #3 - 8th 라굼 교회 의료봉사

필리핀 카가얀주 투게가라오,라굼,솔라나 지역 의료봉사 #4 - 힐링타임, 8th LPC, 1st LPC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아이들

필리핀 카가얀주 투게가라오,라굼,솔라나 지역 의료봉사 #5 - 1st 라굼 교회 의료봉사





에필로그..

라기 보다 못넣은 사진이 많아서...


셀카는 역시 21mm biogon 이 있어야...



포커스 나간 사진이 공교롭게 제일 맘에 들 때 ㅠㅠ



어린이 사역도 진행중인 현수





현수의 어린이 사역보다 사진이 좋은 아이들..



눈 감았다구...



OK !!



!!








람비 차를 타고 라굼을 떠나는 길

전망대에서..



with Dr. Ramby





길 가 상점



에서 파는 봉지 콜라



목욕을 마친 예삐



여기서 클래식 비틀을 보다니..



옆의 차는 람비와 징키네 포드 에버레스트



2011년 처음 투게가라오에서 통역으로 같이 봉사했던 엘시와 곧 결혼을 앞 둔 Victor.

회계사로서 이번에 강사에서 CSU의 교원으로 발령받은 정직한 청년이다.



투게가라오의 중심이었던 졸리비 사거리에 맥도날드와 쵸우킹이 생겨서 경쟁 중이다.

한 화면에 세 매장이 동시에 나오는 진풍경.


김&강 선교사님과..

내 뒤는 교역자 알란


마지막 아침 비행기 타기 전 닥터 람비가 CSU 의대를 구경시켜 줬다.

위 아래로 하얀색 의과 대학 교복이 인상적이다.





전부터 가보고 싶던 Callao Cave, Peñablanca,

입장료 20페소에 이름도 적고 들어가야 함.



여기서 보니 라굼 들어가는 보트 타는 곳이 바로 건너편이다.



10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



흰 돌이라는 뜻의 페나블랑카 지명을 왜 붙였는지 알 수 있다.



동굴안에 성당이 있다



성당 위는 하늘로 연결..



자연 채광


성당을 지나 더 들어가면..



투게가라오 교회를 섬기고 있는 혜신씨





첼리스트 주영씨와 혜신씨, 닥터 징키



람비와 한 컷



더 들어가면 이런 곳이 나온다





함께..


징키 부부도..





















거대한 동굴






공항 근처에서 징키 부부가 대접한 부페식당.



역시 맛잇다.

달고 짜지만 ㅎㅎ


대충 여기까지 포스팅 하기로한다 

하루종일 걸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