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6.01.18 2016 오사카 가족여행 #2
  2. 2016.01.18 2016 오사카 가족여행 #3
  3. 2015.11.30 HK DRAGON RUN 2015 출전 후기
  4. 2015.08.03 2015 여름 홋카이도 #1 2
  5. 2015.08.03 2015 여름 홋카이도 #2
  6. 2015.08.03 2015 여름 홋카이도 #3 1
  7. 2015.01.26 오사카 여행 with 샤인 #1 2
  8. 2015.01.26 오사카 여행 with 샤인 #2
  9. 2014.08.18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1
  10. 2014.08.18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2

2016 오사카 가족여행 #2


히메지-고베 가는 신칸센에서 만난 흥 많은 학생들



고베에서 만난 거인






스테키집








다르빗슈 건물인듯













스타벅스 神戸北野異人館店



































이런 사진도 찍어본다





코베 모자이크에서 식사

오믈렛 전문점
































2016 오사카 가족여행 #3

셋째 날 토요일 도톤보리 구경






신오사카역 근처 벼룩시장이 열린다.



이세이미야케 오사카 프래그쉽 매장










귀국 전에 이치란 라멘은 꼭 먹고 가야 될듯해서 밤거리를 나섬.


길거리 가수 시아







일요일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열차를 탔다.









신오사카역 내에 있는 카무쿠라 라멘


오사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키무카츠


난 안 찍었지만 엄니랑 누나는 요기서 기념 촬영 한 방



커스텀 슈즈를 위한 가죽 샘플


살롱 드 몽쉐르



이치란을 가야 오사카 여행이지



HK DRAGON RUN 2015 출전 후기

아시아 유일의 서프스키 세계 대회 HK DRAGON RUN 2015에 다녀왔습니다.
2012년 부터 홍콩에 서프스키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꼭 출전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진지 3년 만에
세계적인 톱 클래스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초에 결심했던것과는 달리 8월 이후 훈련을 거의 안해서 부끄러운 성적표를 받아왔지만
세계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완주를 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응원해주신 동료 패들러 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홍콩 드래곤 런 참가 방법
1. 가장 중요한 대회 일정은 올해의 경우 8/6 공식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2013년 까지는  11월  2번째 주에 했으나 2014년 부터는 3번째 주 토요일에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 인터넷으로 접수를 해야됩니다. 올해는 대회 하루 전 4pm 까지 접수가 가능했습니다.

3. 시합 전날 예비소집 및 등록을 해야합니다. 이 때 대회 참가비를 냅니다. 이번 24km 코스의 참가비는 850HKD 였습니다.
미국 달러로도 지불 가능합니다.

4. 레이싱용 서프스키 렌탈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9월말 까지는 해야합니다.

5. 대회가 있는 주중부터 카약을 사용할 수 있으며(회사마다 다름) 대회 장소이자 골인 지점인 스탠리 sea school 운동장이
개방되어 서프스키 보관 및 세척이 가능합니다. 가능 여부 및 일자는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합니다.

6. 숙박 및 항공
스탠리에는 호텔이 없습니다.
airbnb 를 통해 게스트 하우스를 빌리는 방법이 있는데 요금이 매우 비쌉니다. 
홍콩 센트럴이나 침사추이에서 숙박을 하고 이동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아침 7시 까지 스탠리에 도착해야 하는데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항공은 각자 알아서 저렴한 항공사를 통해 알아보시면 되는데 패들 가방은 오버사이즈 수하물로 취급되어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 할 수 있으니 항공사 별로 규정을 확인해야합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은 거의 여행기 수준입니다^^


가장 사고 싶었던 렌즈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처음 찍은 사진.

홍콩 대회에 함께 참가한 릴렉스형님.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휴식 중.


첫 날은 숙박업소에 짐을 맡기고 홍콩 구경을 합니다.

홍콩에 왔으니 스타페리는 당연히 타봐야지요.
홍콩섬과 구룡 반도를 잇는 저렴한 교통 수단입니다.


영화에도 자주 나오는 IFC 



홍콩 센트럴을 동서로 통과하는 중심 도로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퍼시픽 커피점






식사와 차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차찬텡 중 유난히 줄을 많이 서있던 가게.



트램도 타봐야지요.


트램마다 각각 다른 광고로 도시 미관도 살리고 돈도 버는 홍콩




홍콩의 대표적인 관광 코스인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는 피크트램.



홍콩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대회 전날부터 대회 당일까지 2일간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살던 그대로 모습입니다.


서핑 보드로 식탁을..



스탠리 풍경






마지막 날 들렀던 미도카페

이곳도 차찬텡으로 각종 음식과 음료를 파는 식당입니다.


스탠리행 버스를 타는 정류장입니다.

정류장은 홍콩역(IFC) 바로 옆입니다.



조각 장식이 많은 게스트하우스.



렌트한 보트는 새 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챔피언의 보트.



어마어마한 서프스키 부대




골인 지점인 스탠리 비치. 처음 보는 V8 더블도 있습니다.



홍콩에서하는 대회인 드래곤 런의 상징을 잘 표현한 트로피들



대회 전 날 7pm 등록을 마치고 코스 설명과 규칙을 설명합니다.



출발 장소인 Clearwater bay 까지 서프스키를 운반 할 트럭들.



선수들은 본인 서프스키를 트럭에 싣고 버스를 타야합니다.



버스로 40여 분을 달려 도착한 클리어워터 베이의 주차장.



홍콩 스탠리 sea school의 제식훈련.



이러한 코스를 세 시간 넘게 달려서 완주자 중 뒤에서 2등.



대회를 마치고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손에는 엄청난 상처가..


대회 다음날 오후 바다가 잔잔합니다.



여기는 홍콩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애플스토어.




스위트 다이너스티


허유산(feat. PATEK PHILIPPE)


주최측에서 제공한 저녁 식사 라자냐


더럽게 비싼 BLT버거

맛은 있지만 다음부터 요거 들어갈 배가 있다면 완탕면을 한 그릇 더 먹는 걸로.


크리스탈 제이드


예만방

예만방의 모든 메뉴를 섭렵하고 싶다




루시즈 


망원기사식당


이 포스트는 낭만카약커 카페에서 작성한 후기를 수정하여 2016.2.26에 올렸음.

2015 여름 홋카이도 #1

급조된 여행...


인천공항-신치토세 공항-삿포로-아사히카와-비에이/후라노/아사히다케-삿포로-오타루-삿포로-부산 코스


2015 여름 홋카이도 #2

2015 여름 홋카이도 #3



어딘지 기억도 안 나는 건물 유명한 건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지 말기를 추천함.

오랜만에 본 샤인은 최신 트렌드 헤어스타일이다


여기도 유명한 사진 포인트.

역시 안 가길 추천한다.


오도리 공원의 삿포로 테레비 타워


삿포로 맥주 박물관...


은 외벽 공사중 ㅠㅜ






내부에는 박물관이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해볼 만 함






포스터들


삿포로에서 꼭 먹어봐야 된다는 징기즈칸 요리

다루마 본점을 검색해서 갔다.가게가 무척 작은데 바처럼 둘러 앉아서 구워먹는 구조.

양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었음


아사히카와역에서 아쿠아 하이브리드 렌트 후 첫 목적지인 팜 토미타.

가장 유명한 관광지 답게 잘 꾸며져 있고 라벤더 향이 진동해서 좋다.

조용할 때 가서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 것 같음.

라벤더 아이스크림에서 치약 맛이 난다고 하는 놈들은 미각이 병신인 것으로 판명.


셀카에 특화된 렌즈 21mm c biogon


온실도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샤인


라벤더 향이 솔솔 나는게 아주 좋다.

7월 중순 까지가 피크인 것 같다.


미간




트렉터도 이쁘게 꾸며놓았음


잔뜩 흐리고 비도 간간히 내리는 날씨


직원들 스쿠터와 헬멧도 라벤더 색으로 통일


두번째로 들른 치즈공방에서 후라노 우유를.

가족 여행이 아니라면 안가도 무방함. 피자가 맛있다던데 오픈을 안해서 생략.

유제품으로 만든 각종 상품과 빵들을 파는 샵이 있음


꼭 가보고 싶던 아오이이케

푸른 호수


여기서도 셀카 한 방


인증샷


서서히 날이 맑아지기 시작한다.


샤인



웨딩 촬영중인 중국인 부부


길 바로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있는데 아무도 안 들어가더군


제목 : 장가 갈 수 있을까♬


우정샷(?)


셀카 방해꾼


하루 이동 경로 치고는 좀 빡센 253km

대중 교통으로는 엄두도 못 낼 일정.

토요타 아쿠아 하이브리드는 정말 추천 할 만함.

렌트카 반납할때 1300엔 조금 넘게 주유함. 후덜덜한 연비.






2015 여름 홋카이도 #2


다쿠신칸에 가는 길 풍광이 너무 좋아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어찌보면 제주도와 비슷한 자연


샤인



샤인


길가던 중 홀로 서 있는 나무가 멋져서 사진에 담았는데 유명한 나무인듯 네비게이션에 나와있었다.

.

.

.

바로 철학의 나무(哲学の木) 


아무데나 차를 대고 사진을 찍어도 멋진 비에이의 자연


사진 좋아하는 샤인


잔뜩 흐리고 비도 오던 날씨가 개기 시작함


마에다 신조 부자의 사진을 전시중인 다쿠신칸.

사진에 관심이 있든 없든 꼭 가 볼 만함.

여기도 좋지만 제주도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한다.


점심 식사를 위해 들른 팜 치요다의 라마


팜 치요다


사슬이 너무 안쓰러워 화각에서 빼버림


인기가 많아 약간은 피곤해 보이는 조랑말


멋진 건물




사진 좋아하는 샤인


무자비한 레이싱 끝에 도착한 아사히다케 로프웨이 탑승

비오고 흐린 날씨에 다이세츠 산의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지금도 유황 연기가 나오고 있는 활화산인 다이세츠산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있다.


leica M9 으로 이런 셀카를


21mm c biogon 비오곤의 특장점 - 셀카 가능, 왜곡 적음


작은 칼데라 호

날씨가 좋다면 구름이 비치는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을듯






화산 활동을 보여주는 바위


나는 화산이다


맑은 호수에 하늘이 비친다.


유황 가스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포인트


에서는 인증샷을..


일본인 아주머니의 초점 나간 친절

광각이라 어느 정도 무마됨.


물에서 약간의 유황 냄새가 난다


유황 가스 반영


별 관심은 없지만 특이한 고산 식물과 꽃을 볼 수 있었다.


다시 로프웨이에 탑승하러 가는 길


유명한 마일드세븐 언덕

누가 찍어도 유사한 사진


캔과 메리의 나무라고 하는데 별 감흥은 없다.





2015 여름 홋카이도 #3


아침 겸 점심으로 유명한 게 요리집 효세츠노몬(氷雪の門) 방문


오타루에 가기 위해 들른 JR 삿포로역에 실물 스케일의 조사병단 모형이..


삿포로역에서 북해도경 EOD(폭발물 대응반)의 훈련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실제 방호복을 입은 EOD를 처음 봤음


동선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미나미 오타루 역에 내렸다


누구나 가보는 오르골당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함

그나마 사고 싶은 오르골은 너무 비싸서 구입은 포기


옛 거리를 보존 시켜놓았다.


지금은 열차가 안 다니는 철로를 일부 남겨두었는데 가게 주인장이 원피스 매니아인듯


오랜만에 알라바스타의 추억이..


네코군


유명한 은행 건물이라나

지금은 역사 박물관으로 운영중


오타루 운하


셀프



흔한 운하 사진


흔한 기념 사진


흔한 운하 사진


아주 흔한 운하 사진




오타루(おたる)마사즈시본점(政寿司本店)


오타루(おたる)마사즈시본점(政寿司本店)


2015 Doshin/UHB Fireworks Festival 을 하는 날이어서 그런지 유카타을 입은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돌아다닌다.

불꽃 축제를 한다는 건 알았는데 이렇게 대단한 축제인 줄은 몰랐음

다음을 기약하며..



오사카 여행 with 샤인 #1


샤인과 함께한 오사카 여행 #1




최지와 함께한 오사카여행 링크




저녁에 도착해 치누님이 사준 저녁식사.




비프테키 카와무라 본점의 10000엔짜리 런치를 대하는 자세









어려운 카메라의 비애










아주 아주 맘에 드는 교토역 건물의 대계단







마츠바라 거리




내가 좋아하는 인력거꾼




야사카 신사




나도 이런 사진을 찍히고 싶다







시라카와미나미 거리




오사카역 안에 있는 에키마르쉐의 타코야끼 집










leica M9, 50mm 2.8 elmar, biogon 21mm 4.5











오사카 여행 with 샤인 #2


샤인과 함께한 오사카 여행 #2


금요일 또 한 번의 교토행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니조성을 가보고 싶었으나 동선이 맞지않아 다음을 기약하고


교토에서 제일 유명한 금각사, 료안지, 닌나지, 샤인이 가고 싶어한 철학의 길과 은각사를 보기로 한다.





유명한 오층 석탑을 찍기에 좋은 C biogon 21mm F4.5 ZM 렌즈







광각이 아닌 자.




닌나지(Ninnaji Temple, 仁和寺) 담벼락.













paper VS paper







Runner #1



상당히 맘에 들었던 료안지( Ryoanji Temple寺 )







사색을 길게 하던 여성






사색중이라기 보다 개폼잡는 중




사색중







썩 맘에 들었던 수영장




three bags




여기는 은각사













coins







즐겨 찍는 사진




철학의 길 담벼락




철학의 길을 걸으며 생각에 빠진 샤인 

여자 생각




Runner #2




Runner #3




그 남자

(이분 덕택에 일본을 자주 갈 수 있어요)







난젠지




유명한 수로각







빠질 수 없는 개폼샷




나도



수로







무리한 연출
















토이레토 팻말만 아니면 좋았을 뻔




키무카츠에서 감탄 후 고베시 모자이쿠로 이동







연인




고베 수영을 만난 하푸텐부르크




고베항




leica M9, 50mm 2.8 elmar, biogon 21mm 4.5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1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1


처음 가보는 오사카 여행 맛집이 그렇게 많다는 오사카를 최지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여러번 와 본 최지




도톤보리의 상징 중 하나




지하철 신사이바시역-남바역 사이의 번화가




쇼윈도




살롱 드 몽쉐르의 도지마 롤과 아이스 티




대로




어설픈 패닝




요런 사진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찍히기는 힘든 현실




쇼윈도




구리코 러너 간판을 찍는 것으로 추정




구리코 러너




노말한 사진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도톤보리의 유명한 먹자골목







둘째날, 교토의 아라시야마에 내리는 비




railway




어딜 가나 신사




아라시야마에서 유명한 장어덮밥집. 미슐랭 가이드에도 나왔다고..




인력거꾼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아라시야마




비오는 날임에도 많은 사람들




묘지










포인트







기념사진 포인트




카메라는 역시 주인이 만져야...







여행 전날까지 다정한 강행군의 후유증




한신 전차를 탄 이유는...




바로 여기 ! 나의 성지 !! 갑자원 !!!




「제96회 전국교교야구선수권대회」가 한창인 고시엔 야구장

버킷리스트라는 말이 유행인데 나의 버킷리스트 중 상위를 차지하는 갑자원 방문

그것도 여름의 갑자원대회 기간 중에 갑자원을 방문하는 행운









뜨거운 갑자원




더위에 지친 최지는 땡볕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신난 사람




경기전 홈플레이트 주위에 정렬




Leica M9도 담지 못하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도 익숙한 듯한 기분




상황 설명을 하자면 검은 비닐 봉지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자 좌익수군이

비닐을 주워서 뒷주머지에 넣자 관중들이 박수를쳐준 상황

예의 바르게 모자를 벗고 답례하는 좌익수군







1구 1구 진지하게 수비하는 선수들




VS




고베항의 야경







여름이라 그런지 레이저쇼도 한다








leica M9, 50mm 2.8 elmar, biogon 21m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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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2

최지와 함께한 여름 오사카, 교토, 고베 #2


본격적인 둘째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가려고 했으나




갔다 온 걸로 친다




다시 교토로 가서 600년 정통의 소바집으로




상당히 복잡한 소바



600년 세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입구




교토의 유명한 청수사 가는 길













야사카 엔도에서 튀김 정식을 먹은 후 의도치 않게 가게된 하나미코지 도리

야사카거리에서 켄닌지를 통과해서 가는 길이 좋다




교토의 라이카 스토어










post









교토의 중심을 흐르는 카모가와




카와이 신사에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시모가모신사로 가는 길

더운 여름에 가기 좋은 곳










더위를 식힐 곳도 있다




시모가모신사 경내
















시모가모 신사



JR 교토역의 천장




멋진 교토역




이렇게 멋진 계단도 있다







역시나 좋아하는 구도




옥상 정원




나중에 마당있는 집을 사게되면 이런 스피커를 설치하고 싶다




비슷한 사진을 시도했으나 역시 fail




이것도..




이것도...

모델이 문제인가










철도왕국 일본답게 엄청난 철로







코니카 미놀타 공장 ㅠㅠ




여기는 산요신칸센 히메지역




멋진 신칸센




히메지역 광장으로 나오면 히메지성이 보인다












leica M9, 50mm 2.8 elmar, biogon 21m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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